24 Mar 005. 랑야공방
출판업체에서 일하는 유진(36)씨도 친구와 지인들이 중국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전했다. 랑야방에 빠진 지인 10여 명과 집에서 단체 상영회까지 열었다. 유씨는 “대륙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가장 큰 매력”이라며 “빈틈없이 짜인 극본을 숨 가쁘게 따라가며 전율을 느낀다”고 말했다 [출처: 중앙일보] 중드의 역습, 압도적인 스케일에 나도 모르게 ‘홀릭’ 좋은 게 있다면 믿고...
출판업체에서 일하는 유진(36)씨도 친구와 지인들이 중국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전했다. 랑야방에 빠진 지인 10여 명과 집에서 단체 상영회까지 열었다. 유씨는 “대륙의 압도적인 스케일이 가장 큰 매력”이라며 “빈틈없이 짜인 극본을 숨 가쁘게 따라가며 전율을 느낀다”고 말했다 [출처: 중앙일보] 중드의 역습, 압도적인 스케일에 나도 모르게 ‘홀릭’ 좋은 게 있다면 믿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