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협찬을 2023년에 다시 기록합니다....
오락실 농구나 하고 그렇게 평범하고 심심하게 사는 건 어때. 새벽 한시에 뜬금없이 노래를 보내고, 또 노래로 답을 하고 그러는 사람들 모두....
2022년 하반기 첫 학기 대학원 수업 전 제출 과제. 제목이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쓴 표현이었으나 '필자'나 '본인'이 아니라 '나'라고 쓰는 것이 조금 불편했다. 반년동안 쓸 '나'를 여기에 다 사용한 듯....
파괴되면 재건한다. (미래의 내가 잘 하겠지…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