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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철에 했던 보름놀이였습니다. 외국 동전들을 짤랑거리며 다니는 여행 이야기나, 그냥 일상 속 동전과 관련된 사소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답니다.   서울을 여행하는 가난한 여행자들을 초대하여 재워주고 밥을 대접하며 여행기를 듣곤 했는데, 퇴근 시간이 일정해 진다면 또 그렇게 대접하며 지내고 싶습니다. 보름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를 많이 들어 떠나지 못해도 좋은 날이었습니다.   일반적으로 주얼리 세팅에 쓰이지 않는 단단한 백동에 조각도 해 보고 부분 도금도 했다가, 도금한...